"몇 km 타면 바꾸나요?"라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, 같은 타이어도 운전 습관과 도로에 따라 닳는 속도가 크게 다릅니다. 교체 시기는 홈 깊이, 제조일, 옆면 상태 세 가지로 판단합니다.
1. 홈 깊이
새 타이어의 홈은 보통 7~8mm이고, 법에서 정한 마모 한계는 1.6mm입니다. 홈 안의 작은 돌기(마모 한계 표시)가 바닥 면과 같은 높이가 되면 한계에 닿은 것입니다. 빗길 제동 거리는 그 전부터 길어지므로 3mm 안팎에서 바꾸시길 권합니다.
| 남은 홈 깊이 | 상태 |
|---|---|
| 4mm 이상 | 계속 사용 |
| 3mm 안팎 | 교체 준비, 빗길 주의 |
| 1.6mm | 법정 마모 한계, 바로 교체 |
2. 제조일
옆면에 DOT로 시작하는 글자의 끝 네 자리가 제조 주와 연도입니다. 예를 들어 1225는 2025년 12번째 주(3월쯤)에 만든 타이어입니다. 홈이 남아 있어도 5년이 넘으면 고무가 굳어 가니 해마다 점검받으시는 게 좋습니다.
3. 옆면 상태
- 혹처럼 부푼 곳이 있다 → 안쪽 구조가 끊긴 것이라 바로 교체
- 가는 갈라짐이 여러 군데 있다 → 고무가 굳은 것, 점검 필요
- 연석에 긁혀 속이 보인다 → 교체
홈 깊이와 제조일이 애매하면 지나가시는 길에 들러 주세요. 재 보고 아직 괜찮으면 언제 다시 보면 되는지 알려 드립니다. 가격은 타이어 교체에 있습니다.
알려 드립니다시연용 예시 글입니다. 실제 사이트에는 사장님이 쓴 글이 들어갑니다.